오디션 합격 후,소리소문 없이사라지는 인도네시아의 다른 프로그램 컨셉과 달리 트레이닝 및 데뷔까지 책임지는 컨셉을 선보여 현지 방송프로그램 관계자 및 엔터테인먼트관계자,음악관계자,팬들등을 모두 놀라게한 주인공이자,한국-인도네시아의 문화교류의 첨병 역활을하는 프로그램이기도하다.
컨셉부터 방송 제작까지 총책임지고 있는YS미디어&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2013년 시즌2오디션 참가 인원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7개도시를 포함해서 총6천명을 넘겼다.
따라서 현지에서 스타를 꿈꾸는 예비스타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,실력있는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 있는 성공적인 프로그램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.이에 시즌2마지막 라이브쇼를 앞두고 과연,시즌2의 최종 주인공은 누구일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.